전체 글 (10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서류가방 브랜드 추천글 :: 샘소나이트, 로터프, 빌포드의 브리프케이스 안녕하세요 H입니다. 여러모로 많이 늘어지게 되는 유월 초에요:( 출근하기도 싫고~떠나고만 싶고, 작은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해야할까요?그래서 저는 오늘도 성실한 직딩분들을 위해 남자 서류가방 브랜드들을 추천 드리는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해요!데일리템을 하나 교체하는거만큼 작지만 커다란 기분전환거리가 없거든요. 그래서 전 꽤나 자주 출근가방, 데일리 악세사리류, 하다못해 네일의 색상까지 현생이 지칠때쯤 바꿔주며 기분전환을 하곤 해요. 제가 패션이나 쥬얼리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일상을 도피하기위한 수단이기도 했구요. 여러분도 악을 쓰고 버티지말고 작게라도 당연하게 느껴졌던 내 일부분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? 오전의 서린 바람마저도 다르게 불어 올 거에요. > .. 아디다스 슈퍼스타 파운데이션 오늘은 아디다스 신발바로 아디다스 슈퍼스타 파운데이션 신발을 소개합니다사이즈는 235, 5단위로 나와서 사이즈 선택에 좋을 것 같아요 > 제가 중학교 때부터 아디다스 슈퍼스타는 인기가 퐈이야~슈퍼스타를 한 반에서 거의 반 정도는 신고 다닐 정도였으니깐요교복에 가장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청바지 며 정장 바지까지 소화를 해내는아디다스 슈퍼스타 파운데이션 > 아디다스 슈퍼스타 파운데이션는 그냥 슈퍼스타 오리지널과 다르게금장 무늬가 눈에 띄는데요이 금장 무늬 때문에 아디다스 슈퍼스타 파운데이션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> 아디다스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삼선 ^^검은색 주황색 등등 여러 가지 삼선색은 하얀 바탕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> 뒤태도 항상 똑같은 무냥 > 저는 원래 240을 신는데 2.. 엘지 로봇청소기 코드R9에게 집청소 맡겼다 사용하던 청소기 5년되어 부품을 이것저것 교체해야 하는데헤드부분도 뻑뻑해지고 외국 브랜드라서 A/S센터도 아무데나 있지 않고여러 가지 불편해서 남편과 함께 엘지대리점에 가서 로봇청소기 하나 장만했어요. > 요즘 가전제품 왜 이렇게 비싼지...가격 물어보기도 겁나네요.그 옛날 전기밥솥 5만원이면 샀는데 요즘은 밥솥도 40,50만원 하지요.한때는 핸펀이 냉장고 가격이라고 헛웃음 치던 시절이 있었지요.지금은 냉장고 300~500만원 합니다.청소기도 15만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100만원이 넘고 이놈의 로보트라는 놈은 160만원 안팎하네요. 작년에 냉장고 구입하고 할부도 안끝났는데100만원이 훅 넘는 로봇청소기를 장만했어요.여러가지 할인 받아서 구입했어요. 할인 더 받을 수 있었는데.. 이전 1 2 3 4 다음
